현감공 휘 鐸의 長孫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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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봉 작성일15-10-17 15:39 조회1,7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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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砬은 連川縣監 휘 鐸의 長孫이요 侍讀 휘 忠男의 長子이다.
7세손 箕達(1802년생)후손이 1900년 초에 기달을 충숙공 후 삼사파의 必益의 子로 投託하여 이를 근거로 1959년(삼사파 주도) 己亥譜때 삼사파에서 휘 砬의 子 成福, 孫 明孝, 曾孫 振壽 3代는 등재치 않고 일부 자손의 이름을 삼사파의 돌림자와 맞게 創名하여 이리저리로 쪼개 投託하였다.
○1747년 정묘대보에 삼사파 會中(1683년생)은 初配 豊川盧氏에게서 자녀가 없었고 繼配 金城吳氏에게서 3녀를 낳아 安山人 李聖輝와 延安人 李熠에게 각 각 出嫁하였다.
○정묘대보후 128년후인 1875년 삼사파 乙亥譜(下卷 18A면)에 회중은 8촌인 會遂의 아들 天若을 入系하여 必復, 必益을 낳아 필복은 백부 天鐸에게 入系했고 必益은 無后 하였다.
○밀직사사공파의 1913년 癸丑譜(6권16면)에 箕達 出后 충숙공파 必益 이라 하였다. 살피건데 정체성을 모르는 기달의 후손 某人이 삼사파측에 보단을 제출해 발생한 投託이라 여긴다,
○문숙공파 1959년 己亥譜(5권 60면)를 보면 箕達을 삼사파 후손이름과 걸맞게 啓寶로 창명하여 삼사파 必益의 親子로 등재하였다.(生父 기록은 없음)
휘 砬의 현손 重九는 會球로 창명하여 삼사파 道光의 4子로 投託하고, 중구의 장남 挺澤은 天澤으로 창명하여 회구의 아들로, 2자 挺潤은 天潤으로 창명하여 道光의 3子인 會漸의 親子로 각 각 投託하였다.(重九의 3자 挺漢과 4자 挺河 系는 투탁에서 제외)
○ 정묘대보에 의하면 道光의 3자 會漸의 아들은 天亨이고 손자는 必壎이라 했는데 1875년 삼사파 을해보에 누보되니 1959년 기해보때 밀직사사공후손을 삼사파 후손으로 투탁한 것이다.
○삼사파 주관한 1994년 갑술보에 정택의 장남 英秋는 必英(2권 129면)으로, 차남 日秋는 必日(동 130면)로, 3남 鳴秋는 必秋(동 131면)로 각 각 창명해 투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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