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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사 김춘호

의장 김송백

도유사 김경현

이사회 의장 김용규

보사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장윤

도올 김용옥

고문 김영호

대종회 상임고문 김윤중

대종중 상임고문 김영일

전남대학교 성씨보학동문회장 김선발

문정공파종중 도유사 김선만

문숙공파종중 도유사 김용수

양간공파종중 도유사 김광수

광절공파종중 도유사 김용단

대종중전자족보 편집위원장

문숙공후 예조판서공 후손 재성

진표 스님

 

발행사 축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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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송백   

우리들은 하나 되어야 합니다.

광산김씨 대종중 이사회 의장 김송백

 

우리들은 광산김씨 이름 앞에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각자의 역할에 대한 구분은 있을지라도 숭조목족의 대의 앞에 모두 하나 되어 야 합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 아닙니다. 서로 다름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간존중과 인륜존엄의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세상은 능률과 효율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과 성공적인 결과를 요구 합니다. 이들 가치의 공유와 병존은 지난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추구하는 명제요 목표입니다.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일방적인 논리에 함몰되어 우리라는 전체를 망각합니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과 공유의 노력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출발이며 종착지입니다.

 

대종중이 AI 시대에 걸맞게 구래의 종이족보를 전자족보로 현대화 하였습니다. 우리 천년의 역사를 일반 대중화 한 것입니다. 우리의 종족사 정립은 대종중의 찬란한 업적이며 내일의 미래들에게 상속할 값진 유산입니다. 명문의 후예들이 21세기 인공지능의 첨단과 함께 하는 쾌거로 우리의 보람이며 긍지입니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에 동화를 거부하는 조직은 낙오와 퇴화 이외의 답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과거의 낡은 지식과 진부한 논리와 화석화 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안주와 자만은 퇴화의 자양분입니다. 결과에 대한 불요한 공론과 시비도 진취를 가로막는 허울과 구실에 불과합니다.

 

우리들은 낡고 진부한 것을 거부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스로 겸손하여 누구에게나 묻고 배우는 것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전자족보를 통하여 조상의 숨결을 느끼고 유훈을 학습하여 명문가의 후예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제는 너와 나에서 우리로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의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이 언제 어디서나 향상 볼 수 있도록 인테넷 전자족보가 하루 빨리 완성되어, 조상들의 얼과 광산김씨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원하면서 靑泉 春鎬 도유사님과 錄泉 善述 전도유사님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루 속히 코로나19 역병이 퇴치되어 모두가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