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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사 김춘호

의장 김송백

도유사 김경현

이사회 의장 김용규

보사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장윤

도올 김용옥

고문 김영호

대종회 상임고문 김윤중

대종중 상임고문 김영일

전남대학교 성씨보학동문회장 김선발

문정공파종중 도유사 김선만

문숙공파종중 도유사 김용수

양간공파종중 도유사 김광수

광절공파종중 도유사 김용단

대종중전자족보 편집위원장

문숙공후 예조판서공 후손 재성

진표 스님

 

발행사 축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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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스님   

인터넷 족보를 발간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만년 동안 온갖 아름다운 옷과 고량진미와 약으로 봉양하고 받들더라도 부모님의 은혜를 다 갚은 것은 아니다. 자식은 부모님 덕택에 세상에 태어났으니, 그 은혜는 지극히 무겁다. 그러므로 부모님께 항상 효도하고 공경하되 때를 놓치지 말라. 라는 위 성인의 말씀이 있습니다.

 

국내 그리고 국외에 계신 광산김씨 종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현대 사회는 인터넷 족보와 책자 족보 발간에 종원 여러분에 건강과 가문의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처음으로 만든 인터넷 족보를 발간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후손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여, 전 세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으므로 이미 앞서가는 다른 성씨들은 인터넷 족보를 이미 만들어 사용 중이며, 그 수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 우리 광산김씨는 그 대세 흐름에 합류함에 더할 나위 없이 그간 노고에 감축 드립니다.

 

우리 광산김씨는 한 가족이며 한 뿌리의 공존 공생하는 하나의 혈통으로 계승 발전하고 있으며 후손들에게 전수해온 근본정신은 충과 효와 예의범절입니다.

사람의 도는 부모를 친 이 여기는 것입니다. 부모를 친 이 여기기 때문에 조상을 높이기 때문에 종통을 공경하기 때문에 종족은 거듭된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를 친 이 여기는 것에서 시작하여 구족에까지 확대해 나간다면 근본을 두터이 하고 말단을 돈독하게 하여 우리의 도를 이룰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자고로 뿌리가 깊은 나무가 가지와 잎이 무성하고, 근원이 먼물이 흐름이 더욱 길기 마련인 것은 필연적인 이치라 하겠습니다. 예부터 이름난 집안에 빛나는 후손이 많지 않은 것은 아니나 고관대작이 대대로 이어져 문벌이 찬란하게 된 우리 광산김씨는 많은 인재가 배출되면 선조님의 적덕이라 근심 염원에 음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21세기 국제화 시대 정보화 시대를 맞이한 우리 대종중에서는 현대적 시각에서 이해하기 좋은 족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이 시대의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장년층도 필요로 하는 인터넷 족보를 편찬됨으로써 세계 방방곡곡 어디서도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우리 광산김씨의 세계로, 개인별, 가족관계 상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편찬됨을 자손만대에 계승하고 발전할 것을 기대됩니다.

 

끝으로 전자족보 편찬에 주역을 담당한 경현 도유사님, 장윤 보사연구위원장님, 실무위원 모두와 담당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으로 광산김씨 일가 여러분 우리가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빠짐없이 참여하고 수단에 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어 원만한 성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을 모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승조 목족의 정신교육으로 이를 승화시켜 자자손손 긍지와 사명감으로 길이길이 번창되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09월 09일

사)대한불교 조계종 금당회 이사장 진표(김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