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발행사 및 축사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도유사 김춘호

의장 김송백

도유사 김경현

이사회 의장 김용규

보사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장윤

도올 김용옥

고문 김영호

대종회 상임고문 김윤중

대종중 상임고문 김영일

전남대학교 성씨보학동문회장 김선발

문정공파종중 도유사 김선만

문숙공파종중 도유사 김용수

양간공파종중 도유사 김광수

광절공파종중 도유사 김용단

대종중전자족보 편집위원장

문숙공후 예조판서공 후손 재성

진표 스님

 

발행사 축사

본문

yi1.jpg

報 本 繼 孝 [보본계효]

 

현대사회는 학문과 과학기술은 물론 문화예술을 포함한 전 생활영역에서 끊임없는 변화의 물결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특히 눈부신 경제적 성장과 급격한 외래문화의 범람은 우리 전래고유의 전통적 가치관인 인간존중과 인륜존엄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대라고 자랑하는 작금의 세태는 효율과 성과만을 중시하고 경쟁력의 우위확보만이 생존의 절대적 수단으로서 적자생존이라는 정글의 법칙이 모든 가치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빈곤 그리고 이성과 감성간의 균형상실에 의한 폐해는 모든 사회조직의 기본단위인 가족제도와 인간중심의 윤리나 도덕이 구시대의 낡은 유산으로 매도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와 같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에 동화를 거부하는 조직은 퇴화이외의 답이 없습니다. 광산김씨 대종중이 AI 시대에 걸맞게 구래의 종이족보를 전자족보로 현대화 하였습니다. 우리의 천년사를 일반 대중화 한 것입니다. 이러한 종족사 정립은 대종중의 찬란한 업적이며 내일의 미래들에게 상속한 값진 유산입니다.

 

과업의 성공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여 수고해 주신 경현(暻鉉) 도유사님을 비롯한 종직자 여러분과 특히 보학자 성봉님과 록천 제42대 도유사님과 현재 전곡유사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들은 족보를 통하여 조상님에 숨결을 찾고 유훈을 깨우쳐 명문가의 후예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함양하고 자아의 존재와 인륜존엄의 가치를 학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본의 도리가 계효(繼孝)에 있다는 깨달음을 바랍니다.


2020년 02월 10일

光山金氏 大宗中 第43代 都有司 金 永 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