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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평장사 안내 표석(平章祠 案內 標石) |
평장동 동구비
1920년 강진의 직현이 사재로 평장동 입구에 동구비를 세웠다.
광산김씨 발상지
1996년 장성 흥식과 광주 용수,
봉수 형제가 사재 2,000만원 상당을 출연하여 평장동 입구에 비를 세워 세인들에게 광산김씨 발상지임을 알리었다.
평장사 입구비
2006년 경기도 포천 용근, 대영이
사재를 출연하여 세운 평장사 안내표석이다. 비신은 3.3m의 높이, 자연석 옥돌이다.
평장동 안내비
1952년에 기현이 대치 사거리에 “광산김씨 평장지동”이라는 비를 세우고, 1967년 기현의 차자 영섭이 평장동 입구 자연석에 “광산김씨 평장동”이라고 새겨 심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였다.